[포인트경제] 김해동부소방서가 경남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시 단위 관서 가운데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김해동부소방서는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주관한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시 단위 8개 소방관서 중 종합 3위(장려)를 기록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소방행정, 화재예방, 재난대응, 구조·구급 등 전 분야 성과를 수치화해 국민 안전서비스 수준을 종합 진단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전 평가 지표에서 고른 성적을 거둔 가운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과 선제적 예방 활동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화재 예방 정책과 현장 대응 체계 고도화가 주효했다.
주요 성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 맞춤형 화재예방 대책 추진 ▲소방출동로 확보 및 골든타임 준수율 향상 ▲취약계층 대상 소방안전 복지서비스 확대 등이 꼽힌다.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강화한 지속적 노력이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조형용 서장은 “모든 직원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한마음으로 뛰어온 결과”라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상의 소방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동부소방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고도화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정비해 2026년에도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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