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PSG)이 아시아 최고 선수 6인에 선정됐다.
글로벌 매체 '매드풋볼'은 8일(이하 한국시각) "각 대륙의 왕들"이라며 아시아 최고 6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 선수 1위에 올랐으며 김민재가 2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일본의 미토마 카로우(브라이튼)에 이어 4위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 FC 유니폼을 입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MLS 13경기에 출전해 12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고,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경쟁자 요나단 타가 합류하며 주전 센터백으로 밀려났다. 김민재는 백업으로서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풀타임 활약하며 독일 현지 매체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지난 시즌부터 백업으로 활약 중인 이강인은 PSG에서 쿼드러플을 경험했다. 올 시즌에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페예노르트에서 19골을 기록 중인 우에다 아야세가 5위를 마크했고, 우즈벡 김민재로 불리는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맨체스터 시티)는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 최고의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차지했다. 2위는 '제2의 메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몫이었으며 손흥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해리 케인(뮌헨)은 3위를 마크했다. 엘링 홀란드(맨시티)와 페드리(바르셀로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은 4위부터 6위까지 차례로 랭크됐다.
남미 최고의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는 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사디오 마네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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