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協, 내달 2일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개막

마이데일리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내달 2~4일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박람회 현장 모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오는 내달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RX Korea(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공정거래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특허청 등이 공식 후원한다.

연 2회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300개 브랜드, 700개 부스가 참여한다. 국내 창업 박람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예비 창업자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하고, 참가 기업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가맹점 확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창업전(C홀)에는 자담치킨, BBQ치킨,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지호한방삼계탕, 더벤티, 텐퍼센트커피, 백억커피, 노브랜드버거, 다운타우너, 보배반점, 샐러디, 얌샘김밥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가 참가한다.

아울러 락휴노래연습장, 크리니트, 책나무, 빵꾸똥꾸문구야 등 서비스·도소매 분야 브랜드도 참여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전(D홀)에서는 한국펩시콜라, 팜앤들, 굿프랜즈 등 식자재·제품 공급 기업을 비롯해 동구전자, 우녹스코리아 등 주방기기 업체, 비버웍스·오더인 등 주문·결제 플랫폼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보이는 ‘라이징 스타관’과 이마트24 협력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이마트24 단체관’도 운영한다.

교육·세미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한가맹거래사협회의 가맹사업 법·제도 강연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 △카페 업종 분석 △AI(인공지능) 활용 프랜차이즈 전략 △2026 유망 창업 아이템 전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은 현재 마감 단계로, 잔여 부스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최근 소비 회복세가 완연한 가운데 ‘두쫀쿠’, ‘봄동비빔밥’, ‘흑백요리사’ 등 특정 외식 테마의 파급력이 확인된 만큼 새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려는 창업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협회와 코엑스, RX Korea는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프랜차이즈協, 내달 2일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개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