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올리세의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 현지매체는 9일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시장에서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과 올리세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한 협상 카드로 각포를 포함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리버풀은 살라 후계자를 찾고 있다. 살라는 올 시즌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고 리버풀은 측면 공격을 보강할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리버풀의 올리세 영입설이 언급되는 가운데 다수의 현지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입장에서 각포의 리버풀 이적은 극히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올리세는 몇 년 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계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 합류 이후 팀 공격에서 중요한 선수로 빠르게 성장했다'며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서 이적 불가능한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 이적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세 역시 자신의 이적과 관련한 어떤 징후도 보이지 않고 있다. 올리세의 이적은 현실성이 낮아 보인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각포 영입설이 있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은 식었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서 공격수 디아스를 영입했다. 리버풀 슬롯 감독은 각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주목받는 것에 대해 "내가 알기로는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가 리버풀을 방문했지만 결국 그들은 디아스를 영입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각포는 리버풀과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올리세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해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서 57경기에 출전해 22골을 터트리며 득점력까지 과시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서 영입한 디아스는 분데스리가 24경기에 출전해 14골을 터트리며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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