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산업을 선도하고 조직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뉴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를 집중적으로 채용한다. 올해 ‘성장 가시화’에 방점을 찍은 만큼 새로운 역량을 결집해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이며 북미, 유럽, 일본, 오세아니아 등 현대건설 해외 사업 진출국 국적자와 한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지원서는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4월 인적성 검사, 5월 1차 면접, 6월 2차 면접을 거쳐 7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재 확보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마련
현대건설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한다. 채용 설명회와 직무 특강, 신입사원 합격 수기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실무자들이 직접 커리어 로드맵과 현장 근무 경험을 나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가능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원자들이 건설업과 다양한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직자들의 경험을 담은 직무 소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인사, 재경, 기술연구 등 각 분야 직원이 직접 필요 역량과 기업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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