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반전! 레알 마드리드 아니다...감독직 전격 복귀 가능성! "ATM와 협상 시작됐다", 디에고 시메오네 후임으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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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8일(이하 한국시각) “클롭 감독이 아틀레티코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체인 아틀레티코의 상황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출신의 클롭 감독은 마인츠와 도르트문트를 지도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고 2015-16시즌에는 리버풀에 부임했다.

암흑기를 겪고 있던 리버풀은 클롭 감독과 함께 반등에 성공했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에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고 다음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다. 2024-25시즌을 끝으로 휴식을 이유로 리버풀을 떠났고 레드불 사단의 글로벌 축구 부문 총괄 책임자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레알은 지난 여름에 지휘봉을 잡은 사비 알론소 감독을 시즌 중에 전격 경질했고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 임시로 후임 감독을 맡겼다. 레알은 다음 감독을 물색하고 있고 클롭 감독이 유력한 인물로 언급됐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레알은 클롭 감독을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가운데 아틀레티코도 클롭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틀레티코는 2011년부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올시즌까지 무려 15시즌을 소화하며 단연 레전드 사령탑에 올랐다.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아틀레티코와 시메오네 감독의 이별 가능성이 이어지고 있고 아틀레티코는 그의 후임으로 클롭 감독을 원하는 분위기다. 매체는 “클롭 감독은 레드불 총괄직에서 물러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독일과 잉글랜드 무대에 이어 스페인 무대에서도 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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