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해양수산 정책 홍보가 인기 유튜브 채널과 결합하며 디지털 무대에서 본격 확장된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 4개 팀을 선정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 영상 제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작자는 안될과학·리뷰엉이·요즘해녀·샐리 등 4개 팀이다. 이들은 각 채널 고유의 기획력과 전달 방식을 살려 해양수산 정책을 쉽고 친숙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연중 정기적으로 자체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공식 영상 협력 제작자 제도를 운영해왔다. 그동안 60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정책 홍보의 디지털 접점을 넓혀왔다는 평가다.
올해 모집은 콘텐츠 형식의 다양성과 참신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구독자 10만명 이상 대형 채널 2팀과 함께, 1만명 이상~10만명 미만 성장 채널 2팀을 별도로 선발하는 ‘새싹 협력 제작자’ 유형을 신설했다.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27개팀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구독자 100만명 이상 대형 채널 3팀을 포함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팀이 선정됐다.
정도현 대변인은 “공식 협력 제작자 모집에 참여해 준 모든 창작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제작자들과 함께 국민이 알기 쉽고 더 알고 싶어지는 해양수산 정책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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