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 2003년생 잉글랜드 국대 MF 영입 노린다

마이데일리
알렉스 스콧./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스 스콧(AFC 본머스)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사무엘 럭허스트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여름 미드필더진 보강을 앞두고 본머스의 스타 스콧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맨유는 다음 시즌 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애덤 워튼(크리스털 팰리스),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다수의 정상급 미드필더와 강력하게 연결됐으며, 이제 새로운 선택지가 떠올랐다"고 했다.

맨유는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결별할 예정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 마누엘 우가르테의 미래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스콧을 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2003년생 스콧은 브리스톨 시티 유스 출신이다. 2023년 8월 본머스에 합류했다. 2023-24시즌 27경기, 2024-25시즌 23경기를 소화한 그는 올 시즌 31경기를 뛰었다.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알렉스 스콧./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는 "'믿기지 않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 스콧은 이번 시즌 본머스 미드필더진의 핵심적인 존재로 활약하며, 본머스가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다투는 데 이바지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활약 덕분에 그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여름 이적 시장을 준비하는 맨유의 영입 후보가 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월드컵 최종 명단 합류를 위한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고 했다.

이라올라 감독이 팀을 떠난다. 이에 따라 소속 선수들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그렇기에 맨유도 본머스의 핵심 스콧을 노리는 것이다.

이 매체는 "스콧은 발전하고자 하는 스쿼드에 품질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다"며 "또한, 벤치에 앉아 있는 것에 안주하거나 모든 경기 선발을 당연하게 여기기보다, 선발 자리를 위해 경쟁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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