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만에 대박났다" 윤종신, '절친' 장항준 '천만영화' 등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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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장항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윤종신이 22년 지기 절친인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유쾌하게 축하했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2004년 장항준 감독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재공유했다. 그는 과거 해당 사진에 남겼던 “대박 좀 나 봐 봐”라는 문구를 언급하며 “22년 걸렸네”라고 덧붙여 오랜 친구의 성공을 축하하는 특유의 ‘츤데레’식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윤종신은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장 감독과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장 감독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면 기회가 온다는 사실과,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망한다는 것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곧이어 “항준이가 잘 돼서 너무 좋다. 관객 1,300만 명을 돌파했으면 좋겠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5일까지 누적 관객 수 977만 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오는 7일께 대망의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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