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공격, 또 공격적으로" 日 감독 외쳤다, 대만 떨고 있니…오타니 타순은? "한 시간 뒤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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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BC 일본 대표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도쿄(일본)=김경현 기자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김경현 기자] "공격적으로, 공격적으로, 공격적으로"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이 1차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일본은 6일 19시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과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예선을 치른다. 일본은 이번 대회 첫 경기다. 대만은 전날(5일) 호주에 0-3으로 패했다.

이바타 감독은 "드디어 시작된다는 기분이다. 30명 전원에게 함께하자고 말하고 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전부 다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2026 WBC 일본 대표팀 야마모토 요시노부./오사카(일본)=김경현 기자

선발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다. 이바타 감독은 "팀에 기세를 붙여주고 확실하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그다운 당당한 투구를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믿음을 보였다.

대회 목표를 묻자 "앞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한 경기 한 경기 싸워나가겠다. 공격적으로, 공격적으로, 공격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선발투수는 오른손 강속구 투수 정하오춘이다. 이바타 감독은 "매우 좋은 직구, 아주 좋은 스트레이트라는 인상이다. 세세한 결과로 마무리하면서 좋은 공을 던지는 투수라는 인상이다. 크게 무너지는 투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2026 WBC 일본 대표팀 오타니 쇼헤이./요미우리 신문

한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타선이 화제다. 오타니는 2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은 2번, 3일 한신 타이거스전은 1번을 쳤다. 결과는 각각 3타수 무안타와 2타수 무안타. 당시 이바타 감독은 오타니의 타순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바타 감독은 "어제까지도 본 경기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길 바랐던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듣고 싶으신가요?"라면서 "한 시간 뒤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고 싶다"고 농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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