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구 탈출, '1370억' 돈벼락 맞는다!...HERE WE GO 컨펌 "잉여 자원 처분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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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 호일룬과 마커스 래시포드/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여 자원 처분에 나선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스무스 호일룬(나폴리)과 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의 매각을 통해 8,000만 유로(약 1,37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호일룬은 덴마크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2022-23시즌에 아탈란타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상대 뒷공간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움직임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했고 뛰어난 결정력도 선보였다.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서 9골 2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도 생산했다.

다음 시즌에는 맨유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맨유는 호일룬 영입에 8,500만 유로(약 1,450억원)를 투자했다.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첫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 10골 2도움을 포함해 전체 43경기 16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임대를 떠났다.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를 비롯해 브라이언 음뵈모, 벤야민 세슈코까지 차례로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고 결국 호일룬은 나폴리로 향했다. 나폴리에서는 세리에A 23경기 9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 나폴리는 호일룬의 활약에 만족을 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완전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라스무스 호일룬/게티이미지코리아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호일룬과 함께 래시포드도 매각을 할 계획이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올라 기대를 받았으나 최근에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트러블을 일으키며 문제아로 전락했다. 그러면서 임대 생활이 이어졌고 올시즌에는 바르셀로나로 유니폼을 입었다.

바르셀로나와 맨유는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을 두고 협상을 벌였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2일 “바르셀로나와 맨유는 래시포드를 두고 협상을 벌였으며 완전 이적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두 선수를 매각한다면 적지 않은 금액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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