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신기루가 동료 홍윤화의 다이어트를 언급하며 입담을 뽐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조혜련의 기루 길들이기, 신기루의 한우 길들이기(feat. 리타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다"라며 신기루에게 다이어트 의향을 물었다. 이에 신기루는 "조금 뺄 생각은 있지만, 예뻐지거나 날씬한 역할을 맡으려고 빼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여기서 10kg만 빼면 정말 예뻐진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이 "너는 (10kg 빼도) 티가 안 날 것 같다"며 의구심을 표하자, 신기루는 "나는 홍윤화와는 좀 다르다. 윤화는 40kg을 빼도 티가 잘 안 나지만, 나는 3kg만 빠져도 얼굴부터 살이 빠진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나는 얼굴이 작아서 딱 10kg만 빼면 가만히 앉아 있을 때 거의 90kg처럼 보일 것"이라며 "다만 뭘로 빼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이 "네 키가 174cm이니 67~70kg 정도 되면 괜찮겠다"라고 조언하자, 신기루는 나름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내 기준 몸무게에서 2kg만 더 쪄도 관리 모드에 들어간다"라며 "자기 전에 3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잔다"라고 전했다.
신기루의 몸무게는 최근 다른 채널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월 31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 출연했을 당시, 신기루는 "110kg 정도 된다"라고 말했으나 동료 강재준이 "원래 145kg 아니었냐"라고 폭로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언급된 홍윤화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홍윤화는 "다이어트 시작 후 총 40kg을 감량했다가 지금은 살이 조금 오른 상태"라며 감량까지 9개월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몸무게가 정점을 찍었을 때는 몸집이 경차만 했다"며 "지금도 날씬한 편은 아니라 '대체 어디를 뺀 거냐'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옆에 있는 트리보다 컸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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