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신세계그룹 W컨셉은 6일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신임 대표는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이자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패션 전문가다.
W컨셉은 패션 전문가를 대표로 선임함에 따라 치열한 패션 시장 경쟁 상황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W컨셉은 지난 2021년 신세계그룹 SSG에 인수된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다. 국내외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를 입점시켜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K-패션 전도사' 역할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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