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김경현 기자] 엄청난 파괴력이다. 셰이 위트컴이 연타석 홈런을 쳐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위트컴은 한국이 5-0으로 앞선 3회 주자 없는 1사에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쳤다. 타구 속도가 시속 106.4마일(약 171.2km/h)에 달했 을 정도로 강한 타구.
한국은 5회초 스리런 홈런을 내줬다. 세 번째 투수 정우주가 제구 난조로 주자를 모았고, 테린 바브라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았다.
위트컴이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5회말 1사에서 문보경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위트컴이 0-1 카운트에서 바깥쪽 하단 슬라이더를 맘 먹고 잡아당겼다.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이 됐다. 연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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