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맘' 이현이, 둘째 子 학비만 7천 사립초 입학 '첫째도 같은 학교 재학 중'

마이데일리
이현이의 둘째 아들이 명문 사립초에 입학했다. / 이현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모델 이현이 둘째 아들의 사립 초등학교 입학 소식이 알려졌다.

4일 이현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막내 입학! 이제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들어갔어요. 저는 완전한 학부형이 됐고요. 아직 내 눈에는 꼬물이 아기 같은데 '언제 이렇게 컸지?' 싶으면서도 이전과는 또 다른 책임감이 느껴지는 그런 밤이네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 모든 신입생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초등학교 앞에서 커다란 꽃다발을 든 아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이현이의 코트가 땅에 끌려 바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들을 위해 쭈구리고 앉아 해맑은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현이의 외모와 남편의 외모를 반반씩 닮은 아들은 남자다운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현이의 아들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하고 있으며 '입학식 날 축구하느라 볼 빨개진 신입생'이라는 자막이 함께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책상에 자리를 잡고 앉아 제법 초등학생 같은 분위기를 낸 이현이의 둘째 아들은 사립 초등학교 답게 교복을 입고 있다.

이현이의 둘째 아들은 첫째 아들이 다니고 있는 사립초에 입학했다. / 이현이 소셜미디어

사진을 본 윤지연 아나운서는 "어머나! 둘째도 같은 곳이 됐군요. 너무 축하해요. 최고다! 영서야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고 김지민은 "잘생겼다"라고 이현이 아들의 외모에 감탄사를 남겼다. 또 많은 팬들은 "너무 축하해요", "진짜 잘생겼는데?", "건강하게 학교생활 잘하길", "사립초 갔구나", "교복이 너무 멋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의 둘째 아들이 입학한 곳은 서울의 유명 명문 사립초인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초등학교로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들 사이 인기가 좋은 곳이다. 연간 학비가 약 1000만 원대에 달하는데 이미 첫째 아들 역시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현이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학교의 강도 높은 학습량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특히 2학년 때부터 수학 심화 문제를 다루는데 그 수준이 대형 수학 학원의 상위권 레벨과 맞먹을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현이는 자녀의 교육에 대해 "첫째가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클 수 있게 보육만 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이 시작되니까 엄청 스트레스를 제가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잘하려고 했다. 애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애한테 집착하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했는데 4학년쯤 되니 이 아이 인생은 본인에게 달렸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이에게 늘 강조하는 게 있다. 엄마 아빠가 직업을 갖고 일하듯 학생은 공부하는 게 학생의 일이라는 것이다. 의문을 갖지 말고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묻지 말고 그냥 하는 거다. 그러니 너도 해라. 이 이야기를 항상 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남 맘' 이현이, 둘째 子 학비만 7천 사립초 입학 '첫째도 같은 학교 재학 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