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윤미라가 담배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윤미라'에서 '브랜드 특집. 돈 있어도 못 사는 진짜 귀한 샤넬 재킷의 비밀을 보여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미라는 평소 자신이 즐겨 입는 스타일의 옷들을 소개하며 과거 있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윤미라는 "주전부리를 제가 좋아한다. TV 보면서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담배를 피우면 더 멋있겠지? 그런 생각도 잠깐 했다"라고 말해 제작진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는 "20대 때 살이 쪄서 고민이었는데 사우나에서 만난 선배가 '담배를 피워보라'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윤미라는 "그래서 한번 피워봤는데 어지러워서 빙빙 돌았다. 내 체질에 안 맞았던 것 같다. 그때 맞았으면 지금까지 피우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옛날에 작품 했던 것 중에 '폭풍을 몰고 온 여자' 이런 제목이 있었다. '황금마담' 역을 했는데 어린 나이에 나를 황금으로 분장을 시키더라"라고 말했다.
또 "담배 하나를 피워보라고 하더라. 잘 모른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도 담배는 안 피우는 게 좋다. 백해무익하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이날 윤미라는 명품 애장품들도 소개했는데 샤넬 가방, 뷰티 제품을 공개했다. 핑크 계열의 샤넬 재킷을 입고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유행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어울리는 게 중요하다. 여배우에 나이가 어디 있나. 나이가 들어도 젊게 살아야 한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앞서 윤미라는 성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후배 배우 박형준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형준은 "선생님 변함이 없으시고 미모 역주행을 하신다"라고 윤미라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윤미라는 "역주행이 아니고 얼굴에 손을 안 대야 한다. 요즘은 남자 배우들도 그렇게 손을 많이 대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손을 대서 전부 망치더라. 오는 세월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건 얼굴에 손을 안 댔다는 거다. 보톡스 한 번 안 맞아 봤다. 생긴 그대로 살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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