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격막으로 유산 가능성 40%, 기적의 임신" 유명가수 아내 고백[해외이슈]

마이데일리
헤일리 비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32)의 아내 헤일리 비버(29)가 예상치 못했던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헤일리는 지난 3일(현지 시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의사로부터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기에 아들 잭을 임신했을 때는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자궁 중격이 있어 담당의인 타이스 알리아바디 박사가 '임신 전 이 부분을 검사하고 계속 지켜봐야 한다.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주의를 주었다"라고 전했다.

저스틴, 헤일리 비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당장은 임신 계획이 없었기에 나중에 수술을 고려해보려 했는데, 마치 마법처럼 아이가 생겼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알리아바디 박사는 헤일리의 자궁 중격 증상으로 인해 유산 위험이 25~40%, 조산 위험이 10~20%에 달한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자궁 중격이란 자궁 내부가 하나의 빈 공간이 아닌 벽에 의해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 기형을 말한다.

이러한 의학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헤일리는 아무런 탈 없이 아들을 건강하게 순산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2014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결혼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 부부는 지난 8월 아들 잭 블루스 비버를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자궁 격막으로 유산 가능성 40%, 기적의 임신" 유명가수 아내 고백[해외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