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5년 간 개별 1.1억원 지원하는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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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한국관광공사 이달 말까지 ‘2026 관광두레’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등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52개 지자체에서 약 1400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지역 관광 생태계의 주춧돌이 되고 있다.

올해는 신규 선정 지역 5곳과 기존 선정 지역 16곳 등 총 21개 기초지자체에서 50개 내외 주민사업체를 선발한다.

해당 지역에서 관광 관련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신규 5곳은 △울산(중구) △경기(광명시) △강원(철원군) △충남(서천군) △전남(해남군)이다.

기존 21곳은 △부산(수영구) △인천(중구) △광주(남구) △울산(동구) △경기(여주시) △강원(태백시) △충북(보은군) △충남(당진시) △전북(정읍시) △전남(화순군, 진도군) △경북(의성군, 영양군) △경남(밀양시, 함안군, 함양군)이다.

명세원 관광공사 지역관광협력팀 팀장은 “관광두레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핵심적인 역할”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사업체들이 지역 관광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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