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부산시, 취약계층 50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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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가 올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사진은 집수리 전후 모습.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가 올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사진은 집수리 전후 모습. /부산도시공사

[포인트경제]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가 올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정리·수납부터 도배·장판 교체, 생활편의 시설 보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정리해드림(DREAM) 주거재생 지원 사업’이다.

부산도시공사는 3일 저장강박 의심 가구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정리해드림 주거재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홈스테이징(정리·수납·방역 등) ▲소규모 집수리(도배·장판 등) ▲주거 생활지원 서비스(방충망·전등 교체 등) ▲무장애 주거 추가지원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정리와 수리, 생활 편의 개선을 통합 지원하는 ‘주거 올케어(ALL-Care)’ 방식이 특징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0가구다. 분야별로는 홈스테이징 22가구, 소규모 집수리 11가구, 주거 생활지원 22가구, 무장애 주거 추가지원 5가구다. 3월 중 홈스테이징 대상 가구를 우선 선정한 뒤 나머지 분야도 순차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홈스테이징 서비스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접수한다. 16개 구·군과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이후 전문기관이 사전 현장 방문을 실시해 가구별 맞춤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이 사업은 2022년 홈스테이징 서비스로 시작해 현장 요구를 반영하며 집수리와 생활지원 분야로 확대됐다. 2025년까지 총 215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연도별로는 2022년 55가구, 2023년 70가구, 2024년 45가구, 2025년 45가구다.

신창호 사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까지 지원이 닿도록 하겠다”며 “체감할 수 있는 주거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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