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M 결별 2개월만 새출발…1인 기획사 '베이팔엔터' 설립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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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 마이데일리, 보아 베이팔엔터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보아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3일 보아는 자신의 계정에 "#BApal #베이팔 #BoA #보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보아는 해당 게시물을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계정과 공유했다.

사진에는 보아와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BAPAL'이라고 적힌 종이 봉투를 머리에 쓴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계단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다.

/ 보아, 베이팔엔터 SNS/ 보아, 베이팔엔터 SNS

앞서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 SM엔터테인먼트를 25년 만에 떠났다. 지난 1월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 비록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보아 역시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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