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6·허민진)가 초호화 산후조리원에 입성했다.
초아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산후조리원 천국 누려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아가 3주간 머물 산후조리원의 모습이 담겼다. 호텔을 방불케 하는 넓은 룸과 커다란 TV, 포근히 몸을 맡길 안마의자 등 예사롭지 않은 시설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우아한 디자인의 소파와 포근한 침대, 반짝이는 조명 등 럭셔리한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객실 요모조모를 담으며 "인친님들께서 인생 마지막 방학이라며 3주 추천하셨는데 나 잘한 것 같아요? 야무지게 즐겨보자"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남편과 함께 한 식사에도 "지옥도에서 천국도 온 느낌"이라며 기쁨을 전했다.
초아가 머무는 객실은 해당 산후조리원에서도 가장 고가인 시그니처 타입으로, 3주를 머무를 시 정상가 기준 2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듬해 임신 준비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고,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진행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지난달 28일 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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