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462-OPS 1.154도 소용 없나... 김혜성 충격 개막 예상 라인업 제외, 이정후 유일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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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6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만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담당기자들이 예상한 개막전 선발 라인업과 개막 선발 로테이션을 소개했다.

다저스에선 김혜성이 주전 2루수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겔 로하스가 주전 2루수로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카일 터커(우익수)-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미겔 로하스(2루수) 순이다.

김혜성은 WBC 대표팀 합류 전까지 시범경기 4경기에 출전했다. 타율 0.462 1홈런 5타점 OPS 1.154로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특히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타석에서 역전 결승포를 때려냈다.

반면 로하스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타율 0.304 2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빅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는 송성문도 개막전 예상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잰더 보가츠(유격수)-잭슨 메릴(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라몬 로리아노(좌익수)-닉 카스테야노스(지명타자)-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미겔 안두하(1루수)-프레디 페민(포수) 순으로 예상했다.

송성문은 시범경기 5경기서 타율 0.167 3볼넷을 기록하고 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발된 상황이다.

유일하게 이정후가 이름을 올렸다. 5번 우익수다.

샌프란시스코의 예상 라인업은 루이스 아라레즈(2루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이정후(우익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패트릭 베일리(포수)로 꾸려졌다.

이정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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