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잠시 떠난 '금쪽이' 초대박 소식! 완전 이적이 보인다…'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상당한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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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큰 진전을 보인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동안 임대 이적했다. 그는 올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10골 10도움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2020-21시즌 이후 처음으로 득점과 도움 모두 두 자릿수 기록을 세웠다.

부활의 날개를 펼친 래시포드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완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그 역시 바르셀로나로 완전히 이적하는 것을 반기고 있다. 맨유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유스 출신인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426경기에 출전해 138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지난 2024년 11월 후벵 아모림 감독이 맨유 감독으로 부임한 뒤 맨유 생활이 꼬이기 시작했다.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의 태도를 좋게 보지 않았고, 경기에 내보내지 않았다. 결국, 래시포드는 지난해 2월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17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고 맨유로 복귀했다. 하지만 곧바로 바르셀로나로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3000만 유로(약 510억 원)에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값싼 가격에 그를 데려올 수 있다. 하지만 재정난에 시달린 바르셀로나는 좀 더 싼 가격으로 래시포드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로마노는 2월 28일(한국시각)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르셀로나는 최근 몇 주 동안 래시포드를 이번 시즌 이후에도 팀에 잔류시키기 위해 엄청난 진전을 보였다. 현재 3000만 유로의 선택적 완전 영입 조항이 있는 상태다"며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및 그의 캠프와 여름 완전 이적을 위한 개인 조건에 대해 매우 진전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구단 또한 그가 남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로마노는 "그는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 구단의 현재와 미래에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계약 조건 면에서 큰 진전을 보인다"며 "맨유와의 이적료 협상은 재정적 해결책을 찾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3000만 유로를 깎고 싶어 하지만, 맨유는 3000만 유로를 전액 지급하거나 아니면 거래는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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