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틀째 이어갔다.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이 공식 확인되면서, 중동 정세가 분수령을 맞았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각 1일 성명을 통해 "군이 이란 테러정권의 탄도미사일 시설과 방공망을 노려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수차례 큰 폭발음이 발생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전날 미국과 함께 △테헤란 △곰 △이스파한 △카라지 등 이란 주요 도시를 공습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앞으로 며칠간 지속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이스라엘 정보당국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이란 주변에 배치된 미국 군사력으로는 4~5일간 공습이나 일주일간의 저강도 공격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 정부는 이날 하메네이의 사망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40일간 전국민적 추도 기간과 일주일간 공휴일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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