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K 파운데이션, 2026년 첫 정기 이사회 개최...'손서연 포함' 제1기 장학생 전원 연속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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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YK 파운데이션 정기 이사회./KYK 파운데이션

[마이데일리 = 이보미 기자]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KYK 파운데이션이 지난 2월 13일 2026년 첫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사업 및 유소년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가 보고되었다. 재단은 지난해 선발된 장학생 9명 전원을 올해도 연속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재단만의 지속적인 육성 체계를 반영한 결과다.

KYK 파운데이션은 제1기 배구 유소년 장학생으로 고등부 5명과 중등부 4명을 선발했다. 양다영(목포여상), 전영호(제천산업고), 김신비(경남여고), 박서윤(중앙여고), 신주원(천안고)에 이어, 2026년 고등학교로 진학한 문티아라와 장수인(이상 경남여고), 손서연(선명여고), 박믿음(천안청수고)까지 KYK 파운데이션과 인연을 이어간다.

지난해 활동한 장학생 대부분이 실력 향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둠에 따라 인센티브 장학금을 수령하는 결실을 맺었다. 재단은 지원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며,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KYK파운데이션은 2026년 제2기 배구 유소년 장학생도 선발할 계획이다.

모금 사업 부문에서는 정기후원자 수의 안정적인 증가세가 확인됐다.

김연경 이사장은 "정기후원자분들의 소중한 기부 덕분에 재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2026년에는 기부자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온라인 모금 채널 다각화 및 기업 협력 발굴을 통해 재단의 지원 기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단은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기존 배구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의 신규 사회공헌 모델을 점진적으로 검토하며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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