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 완도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치유산업을 축으로 한 일자리 확충과 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고 미래지향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특히, 국비 120억 원을 확보한 전략적 정책 설계가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고, 종합형 인구 대응 모델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완도군은 '치유의 섬 완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해양·산림 자원을 융복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해양치유, 산림치유, 블루푸드 산업을 연계한 성장 전략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류형 생활 인구 확대 구조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선순환 경제 구조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산림치유 시설, 블루치유 가든, 청년 공공임대주택, 연도교 건설 등 기반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냈다. 정주 환경의 구조적 개선이 이뤄지며 청년층의 지역 정착 가능성이 높아졌다. 어린이 공원 리모델링과 생활 SOC 확충은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
소프트웨어 전략도 병행했다. 치유 셔틀버스, 힐링 프로그램, 해양치유 스포츠 플랫폼 등은 관계형·체류형 인구 유입을 확대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강화했다. 특히 해양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은 블루푸드 산업 기반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됐다.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창업 인큐베이팅 체계도 고도화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신우철 군수의 전략적 리더십이 있다.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특화 자원을 정밀하게 접목하며 실행력을 높였고, 부서 간 통합 조정으로 사업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정책 기획 단계부터 성과 관리까지 체계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도군은 앞으로 치유산업 고도화와 스마트 해양관광 기반 확충, 청년 정주 플랫폼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산업 경쟁력과 삶의 품격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지속가능 성장 전략을 통해 '머무는 도시, 다시 찾는 도시'로 진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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