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의 상반된 근황이 동시에 전해졌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계정에 "무무의 애프터 서비스가 왔습니다. 무당탕탕 그 자체! 무무 AS 서비스 마지막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큰 화제를 모았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예능 활동과는 별개로, 최근 전현무는 부적절한 단어 사용으로 인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화에서는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던 중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추정하는 내용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한 출연 무속인이 '칼빵'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했고, MC인 전현무 역시 해당 표현을 그대로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전현무는 지난 23일 소속사를 통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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