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워크셋업’이 장시간 착용과 반복적인 동작, 작업 동선을 고려해 일하기 편한 옷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2026 S/S 시즌 워크셋업 라인업을 전면 업그레이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시즌별로 워커들의 실제 착용 경험과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워크셋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24S/S 시즌에는 가볍고 유연한 착용감에 집중했고, 25S/S 시즌에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어 25F/W 시즌에는 ‘에어로쉴드’ 시리즈를 선보이며 방한 기술까지 확장했다. 이처럼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26S/S 시즌에 집약되며, 아이더세이프티만의 워크셋업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이번 26S/S 워크셋업은 활동량이 많은 워커를 타깃으로 소재, 패턴, 디테일까지 전면 재설계됐다. 대표 제품에는 도레이 첨단소재와 효성 코트나 원사를 혼방한 폴리에스터 립스탑 우븐 원단을 적용해, 변형이 적고 반복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자켓과 셔츠는 등판에 벤틸레이션 구조와 메쉬 안감을 적용해 여름철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의는 사이드 카고 포켓을 적용한 7부·10부 팬츠로 구성해 수납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작업 환경과 날씨에 따라 상·하의를 자유롭게 조합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워크셋업은 더 이상 단순한 작업복이 아니라, 현장에서 오래 입고 움직이기 위해 설계된 작업 장비에 가깝다. 26S/S 라인은 실제 워커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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