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소식] 스마트시티 통합 관제센터, 스토킹용의자 신속 추적 관제로 체포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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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통합 관제센터, 스토킹용의자 신속 추적 관제로 체포 기여 
■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실시


[프라임경제] 경산시(시장 조현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스토킹 범죄 용의자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경 하양읍 일대에서 스토킹 관련 112 신고가 접수되자, 최OO 관제요원은 즉각 해당 지역 인근 CCTV 영상을 집중 관제하고, 용의자의 이동 방향을 파악해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특히 용의자가 범행 후 현장을 이탈하는 등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관제원이 다수의 인근 CCTV를 정밀 관제하면서 경찰과 긴밀히 공조한 결과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경산경찰서는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해당 관제원에게 지난 25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실시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3월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월20일 경기 고양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계획된 3월보다 1주 당겨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763개 농가 3만1492마리와 염소 98개 농가 2650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7개월 이상)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50% 보조)하여 접종해야 하며, 이 중 소 10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감안해 농장 내외 소독과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우리 시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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