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K-뷰티 브랜드 유통 매칭 플랫폼 뷰통월드가 인디 뷰티 팝업 ‘오프프라이스 뷰티’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2층에서 진행됐으며, 뷰통월드를 통해 발굴·연결된 인디 뷰티 브랜드들과 협력사가 함께 했다. 다수의 인디 브랜드를 큐레이션한 형태로 기획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오프프라이스 구성과 체험형 전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글로킨, 닐로니카, 닿기를, 도아엘, 리티다움, 미디엘, 비히디, 에코앤리프, 유수수, 킨뮬러 등 총 10개 인디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행사 운영 및 유통 협력사들이 함께 참여해 인디 브랜드 팝업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인디 브랜드들이 백화점 오프라인 채널에서 소비자와 직접 접점을 만들고, 실제 판매 데이터와 현장 반응을 동시에 확인하는 테스트형 팝업 성격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일부 브랜드는 1층 비클린 행사에 추가로 연계 진행할 예정이다.
뷰통월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인스피라의 염지예 대표는 “이번 팝업은 다양한 인디 브랜드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해 시너지를 만든 통합형 행사”라며 “뷰통월드는 브랜드 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테스트, 데이터 분석, 추가 유통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인디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유통 확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뷰통월드는 국내외 유통사 MD 및 바이어의 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 인디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등 주요 채널로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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