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효도가 부럽다.” 상하이 대표 관광지 ‘예원’은 명나라 시대 관리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1559년~1577년에 건립했습니다. 예원 전체 크기는 12만1405㎡이고 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합친 규모로 오늘날 동일하게 만들려면 수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롯데관광은 부모님이 “자식 덕분에 최고의 여행을 다녀왔어”라고 두고두고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명품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크루즈,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을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여행상품을 매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튀르키예 일주는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여행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목적지다. 동서양의 문명이 교차하는 땅으로 튀르키예는 동로마제국의 웅장한 성당과 오스만 술탄의 화려한 궁전이 공존하는 이스탄불, 순백의 석회 계단이 장관을 이루는 파묵칼레, 화산암이 빚어낸 경이로운 대지 카파도키아까지 만날 수 있다.
롯데관광은 고대 로마·그리스·페르시아·오스만 문명의 흔적이 켜켜이 쌓인 아나톨리아 대륙을 여행하는 튀르키예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항공·숙박·식사 모든 면에서 최고급 경험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여행자를 위해 설계됐다. 하늘에서 지상까지,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품격이 다르다.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며, 튀르키예 국내 이동 역시 항공 2회를 활용해 장시간 버스 이동을 줄이고 관광지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동선 효율을 극대화했다. VIP 리무진 버스 탑승과 노쇼핑 원칙도 적용돼, 여행 그 자체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숙박 또한 전 일정 5성급 특급호텔로 구성됐다. 그 중심에는 이스탄불 시라간 팰리스 캠핀스키 2연박이 있다. 19세기 오스만 제국의 술탄 궁전을 개조한 이 호텔은 대리석과 금빛 장식이 어우러진 웅장한 인테리어로 고전적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영국 찰스 왕세자를 비롯한 세계 각국 고위 인사들이 방문한 이스탄불의 살아있는 랜드마크로, 보스포러스 해협을 마주한 야외 인피니티 풀에서 바라보는 황혼의 풍경은 그 자체로 잊을 수 없는 여행의 한 장면이 된다.

이외에도 카파도키아에서는 천연 화산암을 깎아 만든 카파도키아 케이브 리조트 & 스파에 투숙해 동굴 호텔만의 고요한 이색 체험을 즐기고, 아피온에서는 튀르키예 최대 온천 도시의 정수를 담은 NG 아피온 웰니스 & 컨벤션에서 온천욕으로 여독을 풀 수 있다. 파묵칼레 인근 카라하이트 온천 마을의 도가 테르말 헬스 & 스파도 일정에 포함돼 실내외 온천풀과 터키식 목욕탕, 스파 트리트먼트까지 즐길 수 있다.
튀르키예는 세계 3대 요리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다. 롯데관광은 뷰와 공간, 특색 있는 요리가 하나의 예술이 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4곳을 엄선했다.
△보스포러스 해협 변 수르 발릭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공수한 신선한 어패류와 지역 식재료로 빚어낸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안탈리아 해안의 라라 발릭 코냐알트에서는 지중해의 푸른 수평선이 눈앞에 펼쳐지는 테라스에서 해풍을 맞으며 지중해식 해산물을 맛본다. △이스탄불 퀘브 루프톱 레스토랑에서는 블루 모스크와 성 소피아 성당, 보스포러스 해협이 한눈에 담기는 테라스에서 파인 다이닝을 즐긴다. △카파도키아 세텐 레스토랑에서는 요정의 굴뚝과 암석 지대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전망 속에 케밥, 메제, 만티 등 현지식 메뉴를 음미할 수 있다.
여행의 품격을 더하는 요소로 이번 패키지에는 총 280유로(48만원) 상당 5대 선택관광이 포함돼 있다. △파묵칼레 카트 투어(€60) △피엘로티 언덕 케이블카(€40) △돌마바흐체 궁전(€60) △예레바탄 지하궁전(€60) △성 소피아 성당(€60)이 그 주인공이다.

파묵칼레는 석회질 온천수가 수천 년에 걸쳐 빚어낸 순백의 석회 계단과 기원전 2세기 로마 시대 유적 히에라폴리스가 공존하는 튀르키예 패키지의 필수 코스다. 카트를 타고 유적지 내부를 유람하는 특전 투어로 더욱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피엘로티 언덕 케이블카에서는 보스포러스 해협부터 술탄 아흐메트 지구까지 이스탄불 전경을 시원하게 조망한다.
카파도키아에서는 스머프 마을의 배경이 된 파샤바 계곡, 수백 개의 동굴 성당이 자리한 우치히사르 성, 지하 8층 깊이의 데린쿠유 지하도시까지 대자연과 역사가 교차하는 경이로운 풍경을 만난다. 에게해 최대 유적지 에페수스, 지중해 최대 휴양지 안탈리아, 튀르키예 속 작은 그리스 마을 쉬린제까지, 동서양 문명의 보고를 한 번의 여정으로 완성하는 여행이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터키항공 비즈니클래스로 떠나는 튀르키예 패키지는 하이엔드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여정으로 설계했다”며 “튀르키예의 역사와 자연, 미식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상품인 만큼,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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