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홀에 들어가기까지 걸린 타수가 적은 사람이 경기에 이기는 운동이다. 18홀까지 총 72타를 기록한 경우 '싱글 플레이어'라고 한다.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을 이르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 기사를 보는 골퍼들이 모두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용한 골프 정보를 제공한다.
와이드앵글이 전속 모델 권은비와 함께한 2026 봄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봄의 따스한 햇살과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권은비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화보 속 권은비는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라운드를 즐기는 듯한 편안한 포즈와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브랜드 슬로건인 'PLAY WITH NATURE'를 직관적인 비주얼로 완성했다. 특히 지난해 KLPGA와 KPGA 투어 통합 10승을 통해 확인한 브랜드의 퍼포먼스 DNA를 권은비의 트렌디한 이미지와 결합해 스타일과 기능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즌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공개된 메인 화보에서 권은비가 착용한 'TO 윈드쉴드 아노락'과 'TO 액티브 큐롯 쇼츠'는 이번 컬렉션의 무드를 잘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TO 윈드쉴드 아노락'은 소프트한 터치감과 우수한 신축성에 등판의 그래픽 디테일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함께 매치한 'TO 액티브 큐롯 쇼츠'는 자외선 차단과 흡한속건 기능을 갖춘 랩 형태의 하의로, 봄 라운드에 필요한 활동성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닥스골프가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오프라인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닥스골프가 올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오프라인 매장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성과의 배경에는 중간 가격대 경쟁을 피하고 제품 완성도를 중심으로 상위 세그먼트에 집중해 온 프리미엄 전략이 있다. 단기 프로모션이 아닌, 소재·패턴·실루엣 전반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고관여 골퍼를 중심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축적해 왔다.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착용 경험을 통해 성능을 은근하게 체감하게 하는 '콰이어트 퍼포먼스' 전략도 통했다. 소재 경쟁력도 차별화 포인트 였으며, 디자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26봄·여름(SS) 시즌 이 같은 방향성을 첫 번째로 보여주는 라인이 '블루밍' 컬렉션이다. 꽃이 피는 찬란한 개화의 순간에서 영감 받아, 생동감은 살리되 과하지 않은 화사함으로 풀어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컬러를 중심으로 에쿠르·베이지를 베이스로 구성하고, 라이트 그린과 퍼플을 포인트로 더해 필드에서는 활기를, 일상에서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봄 시즌을 겨냥해 운동화 '포폴라 시리즈'를 출시했다. '포폴라 시리즈'는 브랜드의 대표 운동화 라인을 프렌치 헤리티지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총 5종으로 이뤄졌다. 먼저 주력제품은 '포폴라 클래식'과 '포폴라 라이트'로, 두 제품 모두 유연한 아웃솔을 적용해 착화감을 높였고, '포폴라'를 상징하는 돌기 형태 아웃솔은 개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접지력을 고려했다. 힐 카운터에는 로고와 컬러 포인트를 더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포폴라 클래식'은 오리지널 디자인을 기반으로 헤리티지 감성을 강조한 모델로, 쿠셔닝이 우수한 파일론 미드솔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컬러는 △화이트 △화이트 그린 △화이트 실버 등 3가지다. 온라인 전용 '포폴라 라이트'는 얇고 납작한 굽의 로우 프로파일 설계와 경량 아웃솔을 적용해 보다 가벼운 착화감을 구현했다. 로고 노출을 최소화해 캐주얼은 물론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컬러는 베이지 블루, 화이트 블랙 등 2종으로 구성된다.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본격적인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보다 확대된 혜택의 '봄맞이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라운드일 기준 3월22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그린피 3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라운드 종료 후 골프존카운티 모바일 앱을 통해 즉시 지급되며, 라운드일 기준 4월5일까지 전국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골프존카운티 회원 체크인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쿠폰이 지급되며, 이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레인스포츠 소속 이슬기2(큐캐피탈파트너스)가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에이븐(대표 이민재)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슬기2는 에이븐 의류를 착용하고 정규투어에 나선다. 에이븐은 이번 후원을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스윙 동작과 장시간 라운드, 날씨 변화 등 실제 플레이 환경을 고려한 소재 기술과 패턴 설계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골프웨어의 틀을 넘어선 컨템포러리 퍼포먼스웨어 방향성을 보다 선명하게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에이븐은 'ESCAPE TO ALASKA'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알래스카의 압도적인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멀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전개하고 있다. 발수·보온·흡습·스트레치 등 정교한 기능성을 기반으로 절제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실루엣을 구현해 필드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애슬레저 방향성을 강화하고 있다.

쇼골프(대표 조성준)는 연습장과 골프 부킹 서비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일본 현지 골프리조트를 직접 운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국내에서 연습과 예약을 관리하고, 해외에서는 직영 리조트를 통해 현장 운영까지 통합하는 방식이다. 이는 가격 자체보다 '총비용의 안정성'과 '운영 신뢰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아카미즈 골프리조트와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노캐디 중심 운영과 숙박·식사·라운드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 구조를 통해 예약부터 현장 경험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직접 운영형 모델'이 해외 골프 수요 증가와 맞물려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전문가들은 향후 골프 소비의 기준이 '그린피 인하 여부'에서 '총 지출의 예측 가능성'과 '경험의 완성도'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예약의 편의성 △현장 운영의 안정성 △숙박과 식사의 품질 △이동 동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된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봄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국내 인하 정책 효과와 해외 골프 수요의 흐름이 어떻게 맞물리며, 해외 골프는 더 이상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비교 가능한 하나의 일상적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다가오는 봄 라운딩 시즌을 맞아 골프용 레이저 거리 측정기 '쿨샷 프로쓰리 스테빌라이즈드'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31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릭슨 골프공 Z-STAR DIVIDE' 또는 COOLSHOT 전용 케이스 'CS-CS2 WH' 중 1종을 증정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오는 5월31일까지 제품 구매 후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8일까지 정품등록 및 무상서비스 기장 연장 신청을 마치고 6월15일까지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 기반 예약 플랫폼을 통한 선예약 수요가 집중되면서 3월 티타임은 2월 말에 상당 부분 결정되는 양상을 보인다. 쇼골프는 도심 연습장 운영과 국내 골프장 예약을 연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연습장에서 시작된 고객 데이터가 곧바로 예약으로 이어지며, 이를 기반으로 시즌 초반 수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국내 예약을 넘어 해외 라운드까지 연결하는 흐름도 나타난다. 일본 직영 리조트를 운영하는 사례의 경우 국내에서 연습과 예약을 진행한 고객이 해외 체류형 라운드로 전환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2월은 준비의 시간이지만, 동시에 선택이 이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연습장부터 예약까지 이어지는 연결 구조가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되느냐에 따라 상반기 골프시장의 판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