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소식]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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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가져
■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프라임경제] 상주시는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5일 남원동,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도심 내 단절·훼손된 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으로 저하된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고,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 확보 및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8월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내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개운천, 남산근린공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주민 의견으로 개운천 유량 확보 대책 및 탐방객들을 위한 탐방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가져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2134억원 심의·의결

상주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 자율사업 91건 2002억, 공공사업 8건 132억 등 총 99건 2134억원에 대해 사업성 검토 및 심의·의결 했다.

2027년도 예산 신청안은 △농업인 노동력 절감 △농산물 품질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자율사업 분야와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과 농업·농촌의 보전, 농가 소득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뒀다.

상주시는 이번 심의회에 의결된 사업을 토대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 절차와 정부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영석 시장은 "상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업도시로서,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농업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 추진을 통해 상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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