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5000선 돌파 이후 약 한 달 만에 또 한번 기록을 경신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14.22포인트(1.91%) 상승한 6083.8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6022.70에서 출발해 개장 직후 단숨에 6000선을 넘었다. 장중 한때 6144.71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247억원, 기관이 8808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1조2863억원을 팔았다.
반도체 투톱은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75% 오른 20만3500원, SK하이닉스는 1.29% 상승한 101만8000원에 마감했다. 현대차그룹주도 코스피 상승에 힘을 보탰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9.19%, 12.70%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02% 오른 1165.25로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3929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62억원, 1300억원을 팔았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1원 내린 1429.4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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