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0개' 손흥민 전반 45분 교체, LAFC 진땀승…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진출

마이데일리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LAFC가 레알 에스파냐를 꺾고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에 진출했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LAFC는 지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둔 가운데 통합전적 2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LAFC는 코스타리카의 알라후엘렌세를 상대로 16강 대결을 치른다.

LAFC는 손흥민, 부앙가, 보이드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쇼이니에르와 유스타키오가 중원을 구축했다. 보드리와 라포소는 측면에서 활약했고 홀링스헤드, 타파리, 닐센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골문은 하살이 지켰다.

LAFC는 레알 에스파냐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전 동안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손흥민은 전반전 동안 22번의 볼터치를 기록한 가운데 슈팅은 한 차례도 없었다. 드리블 돌파와 키패스도 없는 손흥민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LAFC는 전반전이 끝난 후 손흥민과 부앙가를 모두 빼고 오르다즈와 틸만을 투입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LAFC는 후반 19분 수비수 타파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LAFC는 지난 1차전과 달리 2차전 홈경기에선 레알 에스파냐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은 끝에 타파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LAFC/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슈팅 0개' 손흥민 전반 45분 교체, LAFC 진땀승…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진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