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박지영)가 25일(수)부터 3월 8일(일)까지 체육계 인권 보호를 전담 수행하는 '2026년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을 신규 모집한다.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은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의3에 따라 운영되는 센터 공식 전문 인력이다. 종목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 스포츠 전 영역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유일한 인권 보호망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단편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경기장 안팎의 인권 사각지대를 전방위적으로 살피는 포괄적 점검 체계 도입하고 가동한다. 인권보호관이 활동하며 스포츠 현장의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인권보호관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인권보호관은 국가대표 선발전 및 각종 전국대회 등 체육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인권침해 및 스포츠 비리 등 체육인의 권익을 침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스포츠윤리센터는 관계자는 "인권보호관 활동으로 스포츠 현장의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육계 폭력 근절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년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 모집은 25일(수)부터 3월 8일(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윤리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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