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즈페스티벌, 1일권 티켓 판매개시 오는 3월 3일 낮 12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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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즈페스티벌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오는 5월에는 허비 행콕, 프렌치 키위 주스(FKJ), 엘라 마이 등을 서울재즈페스티벌(서재페)에서 만날 수 있다.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이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는 5월 22~24일 3일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3일권(47만원)은 현재 판매 중이고, 1일권(18만9000원)은 오는 3월 3일 낮 12시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2차 라인업에는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해외 아티스트 30팀이 포함됐다.

△65년 커리어와 14회의 그래미 수상의 전설적인 재즈 아티스트 허비 행콕 △뉴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개척자,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FKJ(프렌치 키위 주스) △현대 R&B를 대표하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엘라 마이 △폭발적인 펑크 사운드의 코리 헨리 & 더 펑크 어파슬스 △몽환적이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의 인도네시아 혼성 듀오 갈다이브 △ 두터운 국내 팬층을 보유한 마마스 건 △프렙 △페더 엘리아스가 이름을 올렸다.

서재페로 처음 한국을 찾는 아티스트도 다수다.

△소울·펑크·힙합을 융합한 퍼포먼스의 엔터테이너 자넬 모네 △아이슬란드 대표 밴드 오브 몬스터즈 앤 맨 △현 영국 재즈를 대표하는 키보디스트 조 아몬-존스 △부드럽고 풍성한 R&B 보컬의 에밀리 킹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유산을 계승한 쿠바 앙상블 부에나 비스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앤슨 세아브라 △스테이시 라이언 △디 새크리드 소울즈 △엔지 △애런! 등을 만날 수 있다.

국내 출연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그룹 세븐틴의 ‘메보즈’ DxS 도겸X승관 △믿고 보는 라이브의 씨엔블루 △23년 차 힙합 그룹 에픽하이 △탄탄한 음악 세계로 자신만의 궤도를 그려온 싱어송라이터 백예린 △사이키델릭한 질감과 폭발적인 에너지의 실리카겔 △감성적인 음악의 밴드 웨이브투어스 △담백한 목소리로 솔직한 가사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깊은 울림으로 위로를 전하는 아티스트 최유리 △음악과 문학으로 청춘을 위로하는 아티스트 한로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파워풀한 연주와 서정성을 지닌 밴드 더 폴스 △재즈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윤석철 아티팩션(게스트 율음)이 함께 한다.

서재패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오픈한 블라인드 티켓은 단 30초 만에 매진됐으며, 1월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 역시 1분 안에 매진됐다”며 “3월 3일 1일권 티켓도 뜨거운 반응을 예상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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