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 제안서를 준비한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함께 혁신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19·25차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또 삼성물산이 유지하고 있는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도 수주전에 있어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 시공사 재무 건전성은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삼성물산은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압도적 금융 조건과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단연 돋보인다. 반포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 중심으로 형성된 '래미안 타운'은 프리미엄 주거 벨트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독보적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반포19·25차 수주를 통해 인근 △래미안 신반포 팰리스 △신반포 리오센트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4월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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