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총서 엔씨로 사명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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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사명에서 소프트를 제외하고 ‘엔씨’만 남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사명에서 소프트를 제외하고 ‘엔씨’만 남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 엔씨소프트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엔씨소프트가 사명에서 소프트를 제외하고 ‘엔씨’만 남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엔씨소프트는 23일 정기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정관 변경 안건을 공시했다.

엔씨라는 사명은 언론 등에서 줄임말로 널리 사용되는 중이기도 하다. 또한, 사옥과 홈페이지에서도 NC를 쓰고 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이번 정관 변경 안건을 공시하면서 사명 변경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주총은 오는 3월 26일 판교 사옥인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 단계에서 사명 변경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주총 현장에서 설명하거나 사명 변경 안건이 통과된 이후에 구체적인 안내가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엔씨에이아이를 비롯한 엔씨 재팬, 엔씨 타이완, 엔씨 아메리카 등 엔씨소프트 자회사들은 이미 엔씨 이름을 쓰고 있다. 본사 사명이 엔씨로 변경되면 기업 브랜드를 통합하는 효과가 생긴다는 분석도 나온다.

 

근거자료 및 출처

엔씨소프트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23003762

2026.02.23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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