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2027학년도 N수 정규반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종합관 측에 따르면 겨울방학 기간 학습을 이어온 학생들이 정규반으로 연계 등록하면서 개강 전부터 대부분의 모집 정원이 채워졌고 개강 이후에도 추가 등록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는 ‘대입 개편’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2028학년도부터 대입 제도가 전면 개편됨에 따라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들 사이에서 올해 수능을 ‘마지막 기회’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생활 관리 속에서 수업과 자기주도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기숙형 학습 환경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학원 관계자는 "개강 이후에도 기숙학원 입학을 희망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끝까지 흔들림 없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결과로 증명하는 기숙학원 운영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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