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층 위한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 운영
■ 고성군 '제44회 경남 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전 2차 선발전' 개최
■ 고성읍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안녕 기원!
■ 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고성고용센터와 연계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은 고성고용센터 취업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하는 40~60대 중·장년층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애 전환기를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강사로 참여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위험신호(보기·듣기·행동적·상황적 신호) 인식교육 △공감 및 경청 중심의 의사소통 훈련 △우울(PHQ-9), 자살위험, 스트레스 척도 등 정신건강 검사 실시로 구성된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와 우울 예방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나만의 힐링 향기 만들기'를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중·장년층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중·장년층은 삶의 전환기에서 심리적 부담이 큰 시기이다. 이번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봐주고, 서로의 위험 신호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고성군 '제44회 경남 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전 2차 선발전' 개최
- 2월23일~25일까지 3일 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초등부 7개 팀, 중등부 4개 팀 등 100여 명 참가
고성군은 지난 2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제44회 경남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경남양궁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학생 우수 양궁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전국 무대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초등부 7개 팀, 중등부 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는 선수 70여 명과 지도자, 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3월 말 예정된 3차(최종) 선발전을 거쳐 최종 경남 대표로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남 양궁 꿈나무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발전과 전문 훈련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읍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안녕 기원!
-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고성군청,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고성군의회 등 고성읍 내 주요 기관 직접 방문
고성읍 풍물단(단장 최성호)은 지난 2월23일 고성읍 일원에서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고성군청,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고성군의회 등 고성읍 내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
고성읍 풍물단원 15명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에 참여했다. 지신밟기는 풍물을 치며 지신(地神)을 진압하여 악귀와 잡신을 쫓고, 마을과 가정에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고성읍풍물단은 매년 설 명절 후 고성읍 지역 공공기관들을 찾아 한 해의 무사와 평안을 빌고 있다.
최성호 단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지신밟기가 고성읍민의 번영과 더불어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고성읍 풍물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에는 읍민 모두가 더욱 행복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읍 풍물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 고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한국사무가구…기부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월23일, 김해시와 고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매년 이웃사랑 나눔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영규 대표는 "한국사무가구가 터를 잡고 성장해 온 고성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함께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김 대표님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2026년 1월1일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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