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독일 국대 센터백이 바이에른 뮌헨 벤치행' 현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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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 타와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로테이션이 주목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에 3-2로 이겼다. 김민재는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김민재는 최근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디아스, 무시알라, 올리세가 공격을 이끌었다. 파블로비치와 킴미히는 중원을 구성했고 데이비스, 김민재,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우르비히가 지켰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전 동안 파블로비치와 케인이 연속골을 터트렸고 후반 23분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해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2분과 후반 41분 연속 실점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한 반면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요나단 타는 프랑크푸르트전을 벤치에서 시작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콤파니 감독은 놀랍게도 요나단 타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후반전 초반 프랑크푸르트가 공세를 펼치는 동안 콤파니 감독은 요나단 타를 교체 투입할 예정이었다. 요나단 타는 유니폼을 입고 교체 투입을 위한 워밍업을 하고 있었지만 케인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린 후 콤파니 감독은 요나단 타를 다시 벤치로 보냈다'고 언급했다. 또한 요나단 타의 선발 명단 제외에 대해 '요나단 타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경고를 4장 받았다. 추가 경골르 받으면 도르트문트와의 중요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며 도르트문트전 출전 금지 징계를 피하기 위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프랑크푸르트전에서 한 차례 교체 투입이 취소된 요나단 타는 후반전 추가시간 킴미히 대신 교체 투입됐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요나단 타의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명단 제외에 대해 "경고로 인한 징계 위험을 알고 있다. 경고 누적 징계나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나 모든 것을 계획할 수는 없다.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지만 지나치게 영리하게 움직여도 안 된다. 최우선 과제는 프랑크푸르트전 승리였다. 다가오는 경기 이외에 다른 것은 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콤파니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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