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유정의 감각적인 공항패션이 화제다.
김유정은 23일 밀라노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의 26 가을-겨울 여성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김유정은 스트라이프 코튼 셔츠에 베이지 톤의 코튼 리넨 아우터와 캐시미어 스웨터를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운 톤온톤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데님 팬츠와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레더 부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브라운 컬러의 카프스킨 듀오백으로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캐시미어와 코튼, 리넨 등 다양한 고급 소재를 조화롭게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는 평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단정한 공항패션을 해도 저렇게 빛날 수 있구나" "저런게 '귀티난다'라고 하는 건가" "착장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쁘다" 등 호평을 보내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백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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