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환승연애4' 출연진들이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잇달아 공개하며 방송 종영 직후 본격적인 개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각자의 '제2의 무대'를 빠르게 구축하는 분위기다.
지난 21일부터 22일 사이, 다수의 출연자들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티저 영상 또는 첫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기 시작했다.
특히 곽민경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민와와'라는 이름으로 채널을 개설한 그는 첫 영상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약 98만 조회수를 기록, 100만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개인 SNS 팔로워만 약 90만 명에 달하는 그는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상태로,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계정까지 새롭게 개설하며 활동 범위를 해외로 확장하고 있다.
앞서 곽민경은 개그맨 김대희의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약 117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 방송 이후 이어진 높은 화제성이 온라인 콘텐츠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성백현 역시 '이번생은 성백현'이라는 이름의 채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최근 치어리더 안지현과의 열애설로 관심을 모은 그는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높은 주목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은 가수 츄의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 출연해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로그램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여자 출연자들은 전원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곽민경을 비롯해 박현지('박현지입니다'), 박지현('아임지현'), 홍지연('지연이라면'), 최윤녕('안녕윤녕')까지 여성 출연진 전원이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콘텐츠 활동에 나섰다. 반면 남자 출연자 중에서는 현재 성백현만이 '이번생은 성백현' 채널을 오픈한 상태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특성상 출연자 개인의 인지도는 이후 활동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시즌4 출연진들 역시 방송 종료 직후 개인 채널을 통해 영향력 확장에 나서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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