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엠게임(058630, 대표 권이형)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36.7% △당기순이익 2.1% 모두 상승했다.
이번 실적 상승 요인은 자사의 대표 장수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각 중국과 북미·유럽 등 해외에서 거둔 성과와 지난 2024년 11월 출시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견인차 역할을 한 덕분이다.
이에 엠게임은 올해도 기존 장수게임들의 국내외 탄탄한 매출을 기반으로 신규 라인업 확대 및 글로벌 서비스 확장 등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상반기 중 인기 PC온라인게임 '귀혼'의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 연내 2종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자사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중국 현지에서 개발, 출시한 모바일게임에 이어 올 상반기 중에는 웹게임까지 새롭게 출시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자기주식 34만1303주를 전량 소각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권이형 대표는 "2025년은 기존 핵심 IP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작 '귀혼M'의 흥행에 힘입어 4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주 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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