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올림픽 2관왕' 김길리 밥 사줬다… "최고최고최고"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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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김길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샤이니 민호가 2026 동계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민호는 21일 개인 SNS 스토리에 "김길리 선수와 함께! 고생 많으셨어요. 최고 최고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호는 김길리 선수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다. 이에 김길리 선수는 자신의 계정에 "잘 먹었습니다"라는 답글을 남기며 훈훈한 식사 자리를 인증했다.

민호 게시물./소셜미디어

앞서 김길리 선수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32초 07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길리는 여자 1,000m 동메달,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1,500m 우승까지 차지하며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로 올림픽행을 확정 지었던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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