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get 커피 배달 4개월 만에 판매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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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U의 ‘get 커피’ 배달 서비스 판매량이 도입 4개월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CU는 지난해 9월부터 배민스토어에서 get 커피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지난달 판매량이 도입 초기 대비 112.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커피 비중은 88%에 달했으며, 독신자주택 상권과 점심 시간대, 야간 시간대 매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get 커피 배달 성장과 함께 CU 퀵커머스 매출도 증가세다. CU의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98.6%, 2024년 142.8%, 지난해 65.4% 신장했다.

CU는 운영 점포를 현재 약 2500개에서 40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배달 플랫폼 연계와 커피 연계 상품 개발을 통해 O4O(온·오프라인 연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식 BGF리테일 온라인커머스팀 책임은 “get 커피 배달 서비스는 출시 이후 짧은 기간에도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편의점 퀵커머스 주요 성장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 편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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