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오윤아가 휴양지에서 압도적인 수영복 자태를 과시하며 '방부제 미모'의 끝판왕임을 입증했다.
오윤아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eMeruSanur"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럭셔리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브라운 컬러의 밀착 수영복에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셔츠를 걸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캡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더한 그녀는, 170cm의 장신다운 시원시원한 팔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력 넘치는 몸매와 세련된 스타일링은 '20살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을 잊게 할 정도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아들을 얻은 뒤 2015년부터 홀로 아들을 키워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이다. 그녀는 여러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많은 대중의 응원을 받아왔다. 최근 아들이 특수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과정을 묵묵히 함께하며 보여준 모성애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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