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효도가 부럽다.” 상하이 대표 관광지 ‘예원’은 명나라 시대 관리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1559년~1577년에 건립했습니다. 예원 전체 크기는 12만1405㎡이고 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합친 규모로 오늘날 동일하게 만들려면 수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롯데관광은 부모님이 “자식 덕분에 최고의 여행을 다녀왔어”라고 두고두고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명품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크루즈,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을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여행상품을 매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올해 유럽크루즈 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1999년 이후 27년 만에 돌아오는 8월 12일 개기일식이다. 크루즈 선상에서는 주변 지형의 방해 없이 태양의 코로나와 다이아몬드 링을 360도 수평선 너머로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를 바다 위에서 감상하는 상품이 여러 크루즈 선사에서 출시됐다.
롯데관광은 이 특별한 개기일식 이벤트 상품을 비롯해 2026년 유럽크루즈 신상품 4선을 출시했다.
◇개기일식+지중해 4개국 크루즈 11일
먼저 지중해에서는 2022년 재단장한 11만 톤급 ‘코스타 파시피카’와 단 1회 크루즈 운항에 나선다. 지중해크루즈여행을 즐기며 바다 위에서 개기일식을 직접 목격하는 생애 한 번 누릴까 말까 한 특별한 경험이 이 상품에 담겨 있다.
일정은 남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스위스 유럽 핵심 4개국을 아우른다. 개기일식 관측 외에도 스페인 팔마·발렌시아, 이탈리아 사르데냐섬·로마, 남프랑스 툴롱 등 지중해크루즈로 여행할 수 있는 여행지를 두루 방문한다.
롯데관광 상품은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인천-밀라노 왕복 직항을 이용하며, 선착순으로 오션뷰 선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스위스 루가노와 이탈리아 꼬모·밀라노 관광도 포함된다.

◇개기일식+노르웨이 피요르드 크루즈 11일
8월 개기일식은 노르웨이크루즈에서도 관측할 수 있다. 140년 전통의 자연·천문 테마 크루즈로 특별 운항하는 홀랜드 아메리카 로테르담을 탑승한다.
크루즈선은 8월 12일 태양-달-지구가 정렬되는 노르웨이 알레순드 인근 해역으로 이동한다. 탁 트인 바다 위에서 방해물 없이 달의 그림자가 완전히 태양을 가리는 순간을 맞이한다.
또한 이번 롯데관광 상품은 발코니 선실로 진행한다. 항공은 인아웃 대한항공 인천-프랑크푸르트와 암스테르담-인천 직항으로 이동의 편안함까지 보장한다. 크루즈 내에서는 해브잇올패키지가 포함돼 시그니처 음료 패키지와 와이파이, 온보드 크레딧 100달러, 스페셜 레스토랑 1회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시·빙하·피오르를 균형 있게 배치해 오다·알레순트·올덴·베르겐 등 핵심 기항지를 방문한다. 하르당에르 피오르드와 노르드 피오르를 항해하며 감상하는 씨닉 크루징도 2회 포함된다.

◇스칸디나비아+발트해 북유럽 8/9개국 크루즈 12일
2024년 리뉴얼을 마친 7만 톤급 'NCL 썬' 크루즈를 탑승하는 북유럽 9개국 상품도 신상품으로 출시했다. 단 한 번의 항해로 덴마크·핀란드·스웨덴·독일·폴란드·라트비아·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와 발트해 연안 국가를 경유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유럽크루즈다. 짧은 일정 안에 북유럽의 모든 순간을 담고 싶은 여행자에게 더없이 완벽한 선택이다.
이 상품은 NCL 썬 크루즈의 발코니 선실이 제공된다. 항공은 핀에어 인천-헬싱키 왕복 노선에 최신 기종 A350을 이용한다. 선내에서는 인기 유료 레스토랑 특식 2회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덴마크 코펜하겐과 핀란드 헬싱키 시내관광도 일정에 포함돼 있어 주요 도시를 깊이 있게 탐방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노르웨이+영국 북유럽 3개국 크루즈 15일
'NCL 스타'는 북유럽 유럽크루즈 중 가장 긴 15일 일정으로, 아이슬란드·노르웨이·영국 3개국을 깊숙이 여행한다. 노르웨이 피오르드와 아이슬란드 대자연, 영국 도시 역사 문화를 한 여정에 녹여낸 프로그램이다.
이 상품 역시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런던 왕복 직항을 이용하고, 런던과 레이캬비크에서 각각 특급호텔 1박씩 총 2박을 숙박한다. 발코니 선실을 기본 제공하며, 선내 인기 유료 레스토랑 특식 2회도 포함된다. 아이슬란드에서는 골든서클·블루라군 등 레이캬비크 3대 관광을 전부 즐기고, 영국 런던 시내관광도 일정에 담겨 있다. 노르웨이크루즈 구간에서는 피오르의 장관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수십 년간 쌓아온 여행 노하우와 엄선된 선사·항공사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수준 높은 유럽크루즈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한항공 직항 탑승, 프리미엄 선실 제공, 차별화된 특급 서비스, 현지 전문 가이드 동행까지 더해져 고객분이 꿈꿔온 크루즈 여행을 실현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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