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 반대한 루이스 엔리케 선택이 옳았다'…PSG가 신뢰하는 슈퍼 서브 언급

마이데일리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영향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PSG는 지난 18일 모나코 루이2세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모나코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모나코 원정 경기에서 후반 24분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교체 출전해 20분 가량 활약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프랑스 트리뷰나는 19일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믿고 기용할 수 있는 슈퍼서브가 3명 있다'며 이강인, 하무스, 드로 페르난데스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PSG의 벤치 멤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은 교체 선수로 출전함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 중 한 명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하려 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적을 반대한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강인은 골과 어시스트 이외에도 PSG의 공격에 역동성을 가져다주는 영향력을 부인할 수는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하무스는 PSG에서 전형적인 임팩트 플레이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PSG를 위기에서 구해낼 해결책을 찾을 때 벤치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선수가 하무스다. 하무스는 교체 출전에 대해 불평하는 법이 없고 제한된 출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한다'며 '드로 페르난데스는 아직 경기력을 증명해야 할 선수이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아직 PSG에 적응 중인 드로 페르난데스는 향후 몇 달 동안 PSG의 로테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 있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부상 복귀 이후 PSG에서 교체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스 팀풋볼은 지난 14일 '이강인은 PSG에서 대체 불가능한 선수다. 클럽 내부에서 만장일치로 지지받는 선수다. PSG 내부에서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절대 포기하지 않는 선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끊임없이 거론되는 이름이 바로 이강인'이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주전이 아닌 이강인에게 큰 애정을 가지고 있고 PSG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최고 수준의 경기에서 승패를 가르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경기 흐름을 변화시키고 압박 속에서도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동료들을 빛나게 하는 보기 드문 다재다능함을 보유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루이스 엔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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